100만평문화공원
100만평 로고송
 
부산환경회의 2020 시민행동 10대의제 기자회견
100만평
작성일 : 2020-01-29 15:25  조회 : 109회 

부산환경회의 2020 시민행동 10대 의제 기자회견

일시 : 19() 오전11시 장소 : 부산시청앞

 

1. 10대 의제 발언

기후위기 시민행동, 에너지전환도시 부산 (생명마당)

부산맑은물 확보, 낙동강 보, 하굿둑개방 녹조. 유해물질 개선(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

쓰레기, 폐기물 줄이기 지속가능한 자원순화사회(원순환시민연대)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락대교 낙동강하구 난개발 중단(습지와새들의친구)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1(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도시공원일몰제 개선 및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부산그린트러스트)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을 우리 아이들에게(부산환경운동연합)

생물다양성 도시 부산, 자연과 인간존중 도시 부산(생명그물)

부산 강하천 생태복원, 물순환도시 부산(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바다 살리기 플라스틱 제로 범시민운동(드림오션네트워크)

 

  

KakaoTalk_20200116_135205612_05.jpg
 

2. 100만평문화공원 발언내용 (이래영 그린볼런티어위원장)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조성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부산의 미래와 다음세대를 위한 녹색영토 확보를 위한 위대한 활동입니다.

이러한 미래의 비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 100만평문화공원은 2020년 힘차게 뛰겠습니다.

더불어 부산의 공원일몰제를 대신할 대규모 공원으로서 낙동강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3. 부산환경회의 2020 시민행동 선언문 낭독

비상 상황입니다. 지구라는 집이 불타고 있습니다. 시베리아의 산불로 인해 벨기에 크기의 산림이 사라졌고, 호주 산불로 서울시 면적의 82배에 달하는 630만 헥타르의 숲이 불에 탔고, 48천만 마리의 야생동물이 불에 타서 죽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질주를 멈출 줄 모르는 인간의 욕망에 의한 지구 온난화, 기후위기의 영향입니다. 기후위기는 바로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153개국 과학자 11000여명이 공동 성명을 내 지구문명에 대한 실질적 위협이기에 즉시 기후위기에 대응할 비상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기후위기로 파멸적 재앙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혁명 전보다 섭씨 1.5도 이상 오를 경우

북만부 영구 동토에서 메탄가스가 방출되어 인간이 지구 기후를 통제하기 불가능해지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거나, 어떠면 이미 지났을지 모른다는 충격적인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육지의 75%, 습지의 85%, 바다의 65%가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10년 내 지구생물종의 3분의 1이 멸종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하고 (지방)정부도 심화되는 기후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정의로운 전환에 입각한 국제적 기후정의를 실현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민국도 바뀌어야 하고, 우리의 삶도 전환해야 합니다.

 

민선7기 오거돈 부산시장과 각 정당, 정책리더들에게 요청합니다.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삶을 정책의 최우선에 두어야 합니다.

오거돈 시장은 완전히 새로운 부산이라는 혁신구로를 내세우면서도 부산대개조라는 프레임이 자칫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토건 중심의 난개발 도시로 내몰고 있지 않는지 성찰해야 합니다. 이제는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사라져야 할 토건 난개발이 21세기 부산에서 판을 치고 있는지 돌이켜 봐야 합니다.

대저대교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낙동강하구의 고니가 15백마리 수준으로 격감했으며, 1급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의 평균농도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우리가 진실로 주목해야 할 사실입니다.

미세먼지며 일상화된 여름 폭염을 저감시켜주는 도시공원이 곧 영도구 면적 4배 이상이 사라진다는 것은 미래자산의 포기요 세대건 환경적 형성성에도 위배되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하구둑 이후 4대강사업으로 골병이 든 낙동강, 흐르지 않는 낙동강 녹조라떼 원수를 부산시민은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을 명분삼아 내건 해상캐이블카 사업은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토막내고,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비닐 등 일회용품이 우리의 하천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환경회의는 2020 시민행동 10대의제를 선언합니다. 부산환경회의는 유엔 인간환경선언 원칙1인간은 품위있고 행복한 생활환경, 자유, 평등 그리고 적정수준의 생활조건을 향유하는 기본적 권리를 가지며 현세대 및 다음세대를 위한 환경을 보호할 엄숙한 책임을 지고자 시민행동을 선언 합니다.

우리 스스로 과잉욕망을 절제하고,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담배꽁초 안버리기, 비닐봉지 사용을 자제하면서 행복을 누리고자 합니다.

걷고 웃으면서 바다 바람과 문화의 향기를 맡으면서 삶의 즐거움을 누리고자 합니다.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 전환도시 부산, 일회용품 폐기물 줄이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낙동강하구 난개발 중단, 생물다양성 자연과 인간의 공존 도시 부산, 강하천 생태복원 물순환도시 부산, 낙동강 수질개선 부산맑은물 확보, 담배꽁초 플라스틱 제로, 걷고싶은 도시 부산, 미세먼지 없는 푸른하늘을 우리 아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시민행동에 오거돈 부산시장도 함께 동참할 것을 요청합니다.

  

하나,오거돈 부산시장과 각 정당은 토건개발 정책에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삶 우선 정책으로 전환하라!

하나,오거돈 부산시장은 기후 불평등 해결을 위해 국제적 기후정의, 에너지전환도시 정책 선언하라!

하나,오거돈 부산시장은 낙동강하구 난개발 사업 중단하고, 람사르습지, 국가도시공원 1호 정책 선언하라!

하나,부산시는 일회용 플라스틱 안쓰기, 담배꽁초 안버리기 등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범시민행동에 동참하라!

 

202019일 부산환경회의 일동




KakaoTalk_20200116_135205612_1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