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우리단체는 다사다난 한 많은 일들을 승리함으로 채운 한해로 지내왔다고 자부하고싶습니다. 민선 제7기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국가도시공원의 공약을 걸고 선거운동에 참여하여 당선의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위워을 모시고 낙동강국가도시공원 대상지인 둔치도와 그 일대를 현장답사하고 심포지엄을 진행하여 국가의 균형있는 국토개발의 한 꼭지를 담당할 수 있도록 정책안을 마련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2019년이 기대되는 것은 민선 7기 부산시장님과 함께하는 낙동강국가도시공원 조성과 관련한 민관협치와 운영위원회가 마련될 것이고 이를 실행 할 일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저희 단체는 회원 여러분의 헌신, 참여, 격려 그리고 자부심을 태어났으며 이렇게 20여년을 버티어 성장한 청년의 단체로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이제 육체적으로 조금씩 늙어가고 있지만 우리가 잉태한 이 단체는 더 큰 일을 감당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을 꿈꾸는 일을 향하여 거침없이 내달릴만한 역량을 가진 건강한 단체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부산의 녹색영토를 창출하는 대역사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더 관심을 가지고 이 단체를 키워내고 후원하고 해야 합니다.

저희는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부산의 자부심인 “100만평 낙동강국가도시공원”을 완성하는 일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기에 오랫동안 함께 해주신 회원님을 모시고 ‘낙동강국가도시공원 멤버스데이 100만평문화공원 ’회원의밤‘’을 개최하였습니다.